AMA Transcript: 82House X JEFF WORLD (KR)

JEFF WORLD
14 min readJan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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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3rd December, 2022

⏰ TIME : 11:00 PM UTC / 08:00 PM KST

🏠 VENUE : @82.House

💭 Speaker: William(CEO of JEFF), Kururu(82House Team)

[제프월드 소개]

제프월드는 하루종일 설명해도 새로운 것이 더 많은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프로젝트입니다.

메타버스는 최근에 시장이 다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기업들도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이제 만들어지고 있는 시장인데요, 아직 진정한 메타버스라고 불릴 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제프팀은 다날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업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만큼 메타버스라는 공간이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저는 제프월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 친구들과 커뮤니티를 만들며, 자신들만의 창작물과 생활을 통해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프월드는 진정한 메타버스를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경제생태계가 작동합니다. 유저들이 제프월드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리워드가 주어지게 되며, 저희가 구축하는 메타커머스를 통해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다날이 결제 전문기업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프월드 생태계는 유저들뿐만 아니라 Web2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Q&A]

Q. 제프월드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팀원들은 이전엔 어떤 경력이 있는지, 현재 팀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제프월드는 다날의 사내벤처로 시작된 프로젝트이고요, 다날은 결제와 관련된 많은 일을 하고있습니다. 휴대폰 결제 솔루션을 세계최초로 개발했었고, 휴대폰 벨소리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지급결제대행이라고하는 PG사업 등 온오프라인의 결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코인을 발행하여 가상자산결제시스템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구축을 했고, 13만개 가맹점에서 페이코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결제와 관련되었죠.

제프월드는 가상공간 즉 메타버스에서도 당연하게 필요한 결제시스템을 넣고자 하는 것이고, 제프월드는 다날의 결제 인프라를 백커로 두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때문에 제프팀은 우선 결제 전문가들이 있고, 제프월드 플레이 영상을 보신분들도 계실거같은데 게임 개발자분들이 전체 인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빌(@Bill l JEFF World#6256)은 금융 베이스를 가진 금융인력입니다. 저는 제프에 오기 전까지는 증권사에서 IT, 인터넷 섹터 애널리스트로 산업과 기업분석을 해왔습니다. IT산업과 네이버카카오, 메타버스 NFT 등 신성장산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일을 했엇고, Bill은 펀드매니저 출신의 금융권 인력입니다.

제프월드가 영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토큰의 가치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기가막히게 그래픽을 만들면 뭐하겠습니까 그 세계의 경제생태계가 무너지는데요. 토크노믹스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어려운 매크로 이슈부터 메타버스 내에서 이루어지는 수요 공급 등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 위해서 금융 인력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안정적인 토크노믹스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2023년 제프 월드 메타버스가 구현되면 메타버스 안에서 어떤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A.메타버스 안에는 유저들이 들어와서 ‘뭘해야 되지? 할 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준비하는 자체 콘텐츠인 시티그루밍, 메타커머스인 컴스토어, 랜드홀더들이 할 수 있는 마이룸 등 있습니다. 수익을 얻고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라고 할 수 있고, 각 콘텐츠 마다 단계별 로드맵이 존재하여 활동 정도에 따라 콘텐츠는 업그레이드됩니다. 월드가 넓은 만큼 더 많은 볼거리 놀거리가 필요합니다. 제프 생태계에는 제프월드와 함께 메타버스를 만들어가 파트너사가 약 20개 정도 현재 있고요, 파트너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제프월드에서는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갑니다. 커머스가 될 수도 있고, 테마파크가 될 수도 있고, 이벤트나 미니게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프의 목표는 파트너사를 빠르게 100개 이상으로 만들고 하루에 하나씩 콘텐츠를 즐겨도 몇 달동안 겹치지 않게 풍성한 메타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Q. 현재 land 판매가 이번에 2차 앞으로 1,2 분기에 3,4차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정과 같이 물량이 계속 풀리면 가격 하락이 동반될 수 밖에 없는데, 랜드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궁금합니다.

A. 크립토밸리는 총 9725개의 랜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 랜드세일이 2,800개 였고, 이번 2차 랜드세일에서 700개가 판매됩니다. 랜드세일은 시장 매물이 크게 감소하거나, 많은 유저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보면서 조금씩 판매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메타버스가 실제 오픈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픈 전까지 크립토밸리 중 일부를 판매하고, 오픈 후 실 유저가 더 많아져 랜드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 랜드를 판매하는 형태로 시장 가격에 최대한 영향을 주지 않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1차 랜드 2,800개 중 2,739개가 랜드스테이킹 되어 있고, 비율로는 97.8%입니다. 오픈씨 기준 매물도 10개 미만이어서 대부분 홀더분들이 스테이킹을 하고 계시죠. 스테이킹을 하게되면 추후 제프월드에서 사용하게될 토큰을 선채굴 할 수가 있죠. 토큰을 미리 얻을 수 있다라는게 많은 기대감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랜드 세일은 원래 계획보다는 판매 일정이 딜레이 되었었습니다. 그말인 즉슨, 랜드 판매가 적을 수록 추후에 풀리는 토큰의 양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공급이 적으면 토큰 가격도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향후 로드맵을 보면 내년 1분기에 PFP 민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PFP 민팅을 하실 생각인가요?

A. 랜드와 PFP는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많은 PFP가 단순히 2D 이미지를 통해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지만, 제프의 PFP는 처음 설계부터 메타버스에서 구동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실제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PFP를 사용할 수 있고, 저희 콘텐츠 중에 시티그루밍이라는 수익창출이 가능한 earn 콘텐츠가 있습니다. 로드클리닝, 공원가드닝, 브릿지파인딩 이런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각각에서 PFP 종족들이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어있습니다. 실제 활용도가 있는 나를 표현하는 PFP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Q. 로드맵 상 CBT가 1분기에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랜드 NFT 소유자들만 참여가 가능한가요?

또한 현재 개발 진행 정도로 보았을 때 1분기에 CBT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CBT는 2분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CBT도 단계별로 여러차례를 진행할 예정이고, 유저 참여형 CBT에서는 랜드 NFT 소유자들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콘텐츠가 잘 구동되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CBT에 참가하여 미션을 수행하거나, 오류나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요? 2분기에 CBT를 진행하고 오류를 잡아서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퍼블릭의 OBT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OBT 일정까지는 아직 공지드리긴 좀 어렵고 CBT 지나고 나서 차례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Q. 제프월드는 ETH기반의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메타버스 프로젝트들이 멀티 체인을 지원하는 추세인데,

향후에 이더리움 외의 코인을 지원하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페이코인을 활용한 생태계를 구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A. 현재 NFT와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제프월드 내에서 활동이 많고 거래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멀티체인으로 갈 것이고, 시점은 장담드리기 어려우나, 이더리움 외에 폴리곤, BSC, 클레이튼 등 고려하고있습니다. 다날 계열사인만큼 제프월드에서도 페이코인의 역할을 클 것입니다. 페이코인을 활용한 메타버스 결제가 가능하고, 현재 저희가 맺은 파트너사 중 페이코인 파트너사도 존재합니다. 현재 파트너사인 도미노피자를 예로 들면, 아바타가 도미노피자 매장에서 가서 피자 주문을 합니다. 아바타가 피자를 먹겠죠. 이는 모든 메타버스에서 구현가능할 것입니다. 제프월드는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페이코인 결제를 연동시키면 아바타도 피자를 먹지만 30분 있으면 도미노피자로 넘어간 결제정보나 주문정보를 토대로 실제 집으로 배송을 시작할 수 있게됩니다.

Q. JEFF World는 다양한 기업들과 이미 협업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SRT와 협업 사항은 얼마나 진척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SRT를 넘어서 KTX와도 협업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앞선 질문과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SRT는 저희 파트너사이고 제프월드 내 광역 이동을 위한 철도가 운영됩니다. 현재는 제프월드 내 메타버스 역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다음 스텝으로는 결제 연동 작업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바타가 제프월드 내 이동을 SRT로 하기도 하지만, 승차권 결제를 통해서 나도 수서역에서 부산역까지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X는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Q. CU와의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들었습니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앞으로 협업을 계획하는 브랜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협업을 위해 팀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파트너십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A. CU 외에도 유저분들이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프랜차이즈나, 유통사들이 협업 대상이고요 Web2에 있는 기업들을 Web3로 최대한 끌고 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메타버스 시장을 긍정적이고, PFP 발행이라던가 멤버십 NFT에 대한 논의도 상당히 활발합니다. 사람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충성고객이 많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최우선으로 하고있습니다. 제프월드에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존재할 것입니다. 제프월드를 사랑해주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각 기업들의 브랜드를 메타버스에서 보고자 제프월드에 들어오는 유저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들이 만들어갈 다채로운 콘텐츠도 기대해볼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먼저 기존에 흥행한 로블록스, 샌드박스, 제페토와 같은 기존 플랫폼이 아닌 제프월드를 해야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 혹은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기존의 플랫폼들과 차별된 강점을 말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 일단 유저 측면에서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시간을 소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쓰였으면 하는 부분이고 최대한 제프 월드에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로 만드는 게 저희가 할 일인 것 같아요.

근데 그동안에는 이제 광고를 본다든가 기업들의 이벤트를 참가한다든가 했을 때, 그러한 보상이라는 것들이 사실 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블록체인 시스템 웹 3로 넘어오게 되면서 중간에 불필요한 비용들을 좀 아끼고 이를 유저들한테 환원을 하면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의 이제 제프의 강점이라고 했을 때는 아무래도 이제 커머스적인 부분이 가장 강력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메타버스 공간에서 커머스 특히 블록체인 메타버스에서 커머스를 붙이는 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이제 크립토가 결제는 페이코인이 국내에서는 유일하다고 볼 수 있고 제프월드도 페이코인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페이코인이 아니더라도 다날이 기본적으로 PG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제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크립토결제가 좀 어려운 곳에서는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 이런 다양한 방식의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아까 질문에서도 좀 나온 부분이지만 엘포인트도 제프의 파트너사입니다.

그래서 엘포인트를 가지고도 롯데 콘텐츠에서 결제가 그 안에서도 가능한 거고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돈도 벌고 거기서 바로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 제프 월드라고 할 수가 있어요.

어쨌든 그런 블록체인 안에서 결제하고 하게 되면 당연히 리워드라는 거 Buy2Earn 시스템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 대비해서는 확실한 강점이자 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Q. 게임을 못하는 유저로 JEFFWORLD 게임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수준일까요? 어떤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또한 하루에 소요 시간 혹은 퀘스트 같은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제프월드는 게임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크게 보면 커뮤니티형 메타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그 안에서 즐길 미니게임이라던가 P2E요소가 있겠으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참여하는 것이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일일 퀘스트라던가 막연히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수 있기떄문에, 일일퀘스트라던가 미션 등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은 메타버스가 오픈된게 아니기 때문에 감을 잡기가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프월드 디스코드 안에 앞으로 나올 콘텐츠인 로드클리닝을 디스코드 미니게임으로 구현해 놓았고,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미 시즌1이 종료되었고, 곧 시즌2가 시작될 겁니다. 많이 들어오셔서 미니게임도 하시고 랜드나 제프토큰 경품도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로드클리닝 말고도 마이룸 콘텐츠인 채소 재배 미니게임도 시작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Q. 1차 랜드 세일 이후 대부분의 랜드가 스테이킹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팅 후 바로 스테이킹 시 JEFF토큰이 75% 추가 채굴이 되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킹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였다고 생각됩니다.

2차 랜드세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혜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 대부분의 랜드가 스테이킹이 되어 있습니다. 비율로는 98% 조금 안 되고요 모두 제프 토큰이 선채굴 되고 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제프 토큰을 얻을 수 있는 현재에서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테이킹을 해주고 계신 듯하고요

그리고 초기에 스테이킹 시스템을 오픈을 할 때 부스팅 제도라는 걸 도입을 해서 그 어느 시점 일정 기간 동안 안에 이제 스테이킹을 했을 때는 Grade 1은 하루에 5JEFF, Grade 2가 10JEFF, Grade 3가 20JEFF 이렇게 1배 2배 4배 이렇게 나옵니다. 그거 대비 75% 증가된 토큰을 받을 수 있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2차 랜드세일도 마찬가지로 리빌이 되고 나서 부스팅 시스템을 일정기간 적용할 예정입니다.(1차 때는 5일 정도 진행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스테이킹을 하는 2차 랜드에 대해서는 70% 부스팅을 드리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만약에 Grade1 기준이라고 하면 5가 원래는 나오는데 70% 부스팅이 되면 하루에 8.5JEFF가 나오게 되는 거죠.

Grade 2가 17JEFF Grade 3가 34JEFF 그래서 오픈씨나 이런 데 가격 바닥을 보시면 Grade 1 2 3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 있고요

Grade 1이 0.2ETH고 Grade 2가 0.4ETH Grade 3가 0.8ETH도 이렇게 신기하게도 시장에서 1배 2배 4배로 매물을 내놓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2차 랜드 세일도 리빌 전 상태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확률로는 되게 좋아요.

Grade 2가 20% grade 3가 10% 확률이니까, 30% 안에만 들어가면 사실 민팅가보다도 상당히 높죠.

기대값 이런 걸 계산해보면 지금 기준으로 0.29, 0.32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판매 가격보다는 기대값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프 토큰의 총 발행량은 14억 개입니다.

그래서 그거 감안해서 지금 나오는 제프가 어느 정도 가치일까를 예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아직은 상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장을 하기 전까지는 채굴되는 제프 토큰으로 L.Point라든가 CU상품권을 클레임 할 수 있게 저희가 시스템을 마련을 해놨습니다. 토큰 상장 전까지 유틸리티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JEFF 당 60원의 가치로 저희가 바이백을 하고 있는 거고요.

제프 토큰도 사실 마찬가지로 저희가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지금 부여되고 있는 토큰에서 96~97% 정도는 클레임 되지 않고 계속 보유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상당수의 홀더분들이 상장 시까지 보유하시는 상태인 것 같고 그렇다는 얘기는 제프 토큰의 가치가 사실 더 높다 라고 많이 생각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추가질문; 82하우스 식구분들에게만 공개할 수 있는 내용]

파트너사가 한 개 더 추가되었고, 1월말에 MOU를 체결하기로 했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다보니까 릴리즈는 설 연휴 지나고 오픈가능할것같습니다. F&B이고 커피브랜드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선물하기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진행된 AMA에 대한 요약본은 추후 재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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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EFF WORLD

The life you once dreamed, JEF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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